김태흠 지사 “대통령 지역공약, 공모 진행 안 돼”
입력 2024.01.22 (22:11)
수정 2024.01.2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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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통령 지역 공약 사업에 대한 공모 추진 반대 입장을 밝히며 시도지사가 힘을 모아 해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대통령 공약 사업을 공모로 진행하면 과도한 경쟁으로 행정력 낭비가 심각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시·도지사가 합의해 정부에 입장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대통령 공약 사업을 공모로 진행하면 과도한 경쟁으로 행정력 낭비가 심각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시·도지사가 합의해 정부에 입장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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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지사 “대통령 지역공약, 공모 진행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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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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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통령 지역 공약 사업에 대한 공모 추진 반대 입장을 밝히며 시도지사가 힘을 모아 해결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대통령 공약 사업을 공모로 진행하면 과도한 경쟁으로 행정력 낭비가 심각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시·도지사가 합의해 정부에 입장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대통령 공약 사업을 공모로 진행하면 과도한 경쟁으로 행정력 낭비가 심각해진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와 관련해 시·도지사가 합의해 정부에 입장을 전달하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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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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