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아라리’, 강원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 통과
입력 2024.01.22 (23:30)
수정 2024.01.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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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아라리'가 강원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평창군은 지난달(12월) 평창아라리보존회가 강원도무형문화재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강원도의 고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아라리'는 미탄면 청옥산을 배경으로 한 산간 지방에서 자연 발달한 소리로, 아라리의 원초적인 모습을 잘 담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평창군은 지난달(12월) 평창아라리보존회가 강원도무형문화재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강원도의 고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아라리'는 미탄면 청옥산을 배경으로 한 산간 지방에서 자연 발달한 소리로, 아라리의 원초적인 모습을 잘 담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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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아라리’, 강원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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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23:30:04
- 수정2024-01-22 23:53:54
'평창아라리'가 강원도 무형문화재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평창군은 지난달(12월) 평창아라리보존회가 강원도무형문화재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강원도의 고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아라리'는 미탄면 청옥산을 배경으로 한 산간 지방에서 자연 발달한 소리로, 아라리의 원초적인 모습을 잘 담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평창군은 지난달(12월) 평창아라리보존회가 강원도무형문화재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법인 설립 절차를 거쳐 강원도의 고시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창아라리'는 미탄면 청옥산을 배경으로 한 산간 지방에서 자연 발달한 소리로, 아라리의 원초적인 모습을 잘 담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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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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