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사업’ 10년간 1조 3천억 투입
입력 2024.01.23 (10:30)
수정 2024.01.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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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올해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앞으로 10년 동안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관광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순천 갯벌 치유 관광플랫폼'과 '곡성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등 33개 사업 설계비로 111억 3천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또,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상품화'와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등의 사업을 구체화해 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순천 갯벌 치유 관광플랫폼'과 '곡성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등 33개 사업 설계비로 111억 3천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또,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상품화'와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등의 사업을 구체화해 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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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남부권 광역관광 사업’ 10년간 1조 3천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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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0:30:27
- 수정2024-01-23 10:46:46
전라남도가 올해를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원년으로 삼고, 앞으로 10년 동안 1조 3천억 원을 투입해 관광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순천 갯벌 치유 관광플랫폼'과 '곡성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등 33개 사업 설계비로 111억 3천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또,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상품화'와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등의 사업을 구체화해 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순천 갯벌 치유 관광플랫폼'과 '곡성 인공생태형 산림관광정원' 등 33개 사업 설계비로 111억 3천만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또, '남도고택 달밤스테이 상품화'와 '섬진강 스테이 특화상품 육성' '영광 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등의 사업을 구체화해 투자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대응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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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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