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강릉 연곡 지하수저류댐 건설 추진
입력 2024.01.23 (10:39)
수정 2024.01.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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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연곡지역에 이르면 2027년쯤 지하수 저류댐이 설치됩니다.
환경부는 강릉시 연곡면에 하루 물 13,0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지하수 저류댐을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관현 설계를 마무리합니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이르면 2027년쯤 끝날 예정입니다.
저류댐은 땅 밑에 설치해 지하수의 흐름을 막는 댐으로 날이 가물 때도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강릉시 연곡면에 하루 물 13,0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지하수 저류댐을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관현 설계를 마무리합니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이르면 2027년쯤 끝날 예정입니다.
저류댐은 땅 밑에 설치해 지하수의 흐름을 막는 댐으로 날이 가물 때도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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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강릉 연곡 지하수저류댐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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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0:39:36
- 수정2024-01-23 10:44:22
강릉 연곡지역에 이르면 2027년쯤 지하수 저류댐이 설치됩니다.
환경부는 강릉시 연곡면에 하루 물 13,0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지하수 저류댐을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관현 설계를 마무리합니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이르면 2027년쯤 끝날 예정입니다.
저류댐은 땅 밑에 설치해 지하수의 흐름을 막는 댐으로 날이 가물 때도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는 강릉시 연곡면에 하루 물 13,000톤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 지하수 저류댐을 설치하기로 하고, 올해 상반기 안에 관현 설계를 마무리합니다.
공사는 내년에 시작돼 이르면 2027년쯤 끝날 예정입니다.
저류댐은 땅 밑에 설치해 지하수의 흐름을 막는 댐으로 날이 가물 때도 물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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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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