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 수익 보장”…가짜 사이트로 21억 사기
입력 2024.01.23 (17:12)
수정 2024.01.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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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를 이용해 투자금 21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조직 총책 30대 남성 등 3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홍보와 모집을 맡은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300% 수익을 보장해준다며 30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21억 6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조직 총책 30대 남성 등 3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홍보와 모집을 맡은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300% 수익을 보장해준다며 30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21억 6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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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수익 보장”…가짜 사이트로 21억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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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7:12:05
- 수정2024-01-23 17:14:07
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를 이용해 투자금 21억여 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조직 총책 30대 남성 등 3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홍보와 모집을 맡은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300% 수익을 보장해준다며 30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21억 6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조직 총책 30대 남성 등 3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홍보와 모집을 맡은 10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가짜 가상자산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300% 수익을 보장해준다며 30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21억 6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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