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관광객 9천6백만 명…“체류 시간도 길어”
입력 2024.01.23 (19:45)
수정 2024.01.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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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억 명 가까운 관광객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전북도가 한국 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북을 찾은 관광객은 9천6백40만여 명으로 전해보다 2백만 명 늘었습니다.
특히, 평균 체류 시간이 460분으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오래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꼽혔습니다.
전북도는 최근 개별 방문객 중심의 관광 시장 흐름에 맞춰, 체류형 관광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북도가 한국 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북을 찾은 관광객은 9천6백40만여 명으로 전해보다 2백만 명 늘었습니다.
특히, 평균 체류 시간이 460분으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오래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꼽혔습니다.
전북도는 최근 개별 방문객 중심의 관광 시장 흐름에 맞춰, 체류형 관광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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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관광객 9천6백만 명…“체류 시간도 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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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9:45:19
- 수정2024-01-23 19:53:11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억 명 가까운 관광객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전북도가 한국 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북을 찾은 관광객은 9천6백40만여 명으로 전해보다 2백만 명 늘었습니다.
특히, 평균 체류 시간이 460분으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오래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꼽혔습니다.
전북도는 최근 개별 방문객 중심의 관광 시장 흐름에 맞춰, 체류형 관광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전북도가 한국 관광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북을 찾은 관광객은 9천6백40만여 명으로 전해보다 2백만 명 늘었습니다.
특히, 평균 체류 시간이 460분으로 전국에서 세번째로 오래 머물다 가는 관광지로 꼽혔습니다.
전북도는 최근 개별 방문객 중심의 관광 시장 흐름에 맞춰, 체류형 관광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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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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