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항 국제선 17개 노선 확대 추진
입력 2024.01.23 (19:58)
수정 2024.01.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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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의 초기 안착을 위해 대구시가 현재 대구공항의 국제 노선 확대를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베트남 호치민, 중국 칭다오·광저우, 대만 가오슝,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등 12개국, 17개 노선을 정책 노선으로 정해 개설을 추진합니다.
대구공항의 국제선은 지난해 말 기준 6개국, 10개 노선으로 코로나19 유행 전의 67%수준에 그쳤습니다.
대구시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베트남 호치민, 중국 칭다오·광저우, 대만 가오슝,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등 12개국, 17개 노선을 정책 노선으로 정해 개설을 추진합니다.
대구공항의 국제선은 지난해 말 기준 6개국, 10개 노선으로 코로나19 유행 전의 67%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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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공항 국제선 17개 노선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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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19:58:54
- 수정2024-01-23 20:00:03
대구경북신공항의 초기 안착을 위해 대구시가 현재 대구공항의 국제 노선 확대를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베트남 호치민, 중국 칭다오·광저우, 대만 가오슝,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등 12개국, 17개 노선을 정책 노선으로 정해 개설을 추진합니다.
대구공항의 국제선은 지난해 말 기준 6개국, 10개 노선으로 코로나19 유행 전의 67%수준에 그쳤습니다.
대구시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베트남 호치민, 중국 칭다오·광저우, 대만 가오슝, 필리핀 마닐라, 싱가포르 등 12개국, 17개 노선을 정책 노선으로 정해 개설을 추진합니다.
대구공항의 국제선은 지난해 말 기준 6개국, 10개 노선으로 코로나19 유행 전의 67%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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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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