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투개표 보안 취약점’ 국정원서 후속 점검

입력 2024.01.23 (21:40) 수정 2024.01.23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보안 점검에서 지적된 취약점의 개선 여부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점검받습니다.

지난해 국정원은 점검 결과 투·개표 관리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등 해킹 취약점이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선관위, ‘투개표 보안 취약점’ 국정원서 후속 점검
    • 입력 2024-01-23 21:40:39
    • 수정2024-01-23 21:51:34
    뉴스 9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보안 점검에서 지적된 취약점의 개선 여부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점검받습니다.

지난해 국정원은 점검 결과 투·개표 관리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는 등 해킹 취약점이 다수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