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설·강풍·한파…“농작물·시설물 피해 예방”
입력 2024.01.23 (21:52)
수정 2024.01.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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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 많은 눈과 강한 바람, 추위가 예보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에 신경써야 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시설하우스 붕괴를 예방하려면 눈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쓸어 주고 내부 온도를 높여 쌓인 눈을 녹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눈 녹은 물이 시설하우스 내부로 스며들지 않도록 하고, 누전으로 인한 화재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파에 대비해 난방기 연료 상태 등을 확인하고, 난방을 하지 않는 시설 작물은 보온 덮개를 해줄 것도 권고했습니다.
강풍에 시설하우스 비닐이 찢어질 경우, 저온 피해가 나지 않도록 미리 고체 연료 등을 준비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시설하우스 붕괴를 예방하려면 눈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쓸어 주고 내부 온도를 높여 쌓인 눈을 녹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눈 녹은 물이 시설하우스 내부로 스며들지 않도록 하고, 누전으로 인한 화재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파에 대비해 난방기 연료 상태 등을 확인하고, 난방을 하지 않는 시설 작물은 보온 덮개를 해줄 것도 권고했습니다.
강풍에 시설하우스 비닐이 찢어질 경우, 저온 피해가 나지 않도록 미리 고체 연료 등을 준비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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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대설·강풍·한파…“농작물·시설물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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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21:52:44
- 수정2024-01-23 21:54:55
전북지역에 많은 눈과 강한 바람, 추위가 예보돼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에 신경써야 합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시설하우스 붕괴를 예방하려면 눈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쓸어 주고 내부 온도를 높여 쌓인 눈을 녹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눈 녹은 물이 시설하우스 내부로 스며들지 않도록 하고, 누전으로 인한 화재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파에 대비해 난방기 연료 상태 등을 확인하고, 난방을 하지 않는 시설 작물은 보온 덮개를 해줄 것도 권고했습니다.
강풍에 시설하우스 비닐이 찢어질 경우, 저온 피해가 나지 않도록 미리 고체 연료 등을 준비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시설하우스 붕괴를 예방하려면 눈이 쌓이지 않도록 자주 쓸어 주고 내부 온도를 높여 쌓인 눈을 녹여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주변 배수로를 정비해 눈 녹은 물이 시설하우스 내부로 스며들지 않도록 하고, 누전으로 인한 화재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파에 대비해 난방기 연료 상태 등을 확인하고, 난방을 하지 않는 시설 작물은 보온 덮개를 해줄 것도 권고했습니다.
강풍에 시설하우스 비닐이 찢어질 경우, 저온 피해가 나지 않도록 미리 고체 연료 등을 준비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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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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