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배달 차량에서 LP가스 누출…2시간여 만에 수습
입력 2024.01.23 (21:53)
수정 2024.01.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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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11시쯤 평창군 진부면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배달용 가스를 주입하던 벌크로리 차량에서 엘피(LP) 가스가 새어 나오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평창군이 함께 출동해 가스 누출 부위를 차단하는 등 2시간여 만에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차량의 가스 연결 관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평창군이 함께 출동해 가스 누출 부위를 차단하는 등 2시간여 만에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차량의 가스 연결 관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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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배달 차량에서 LP가스 누출…2시간여 만에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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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3 21:53:26
- 수정2024-01-23 21:56:37
오늘(23일) 오전 11시쯤 평창군 진부면의 한 가스충전소에서, 배달용 가스를 주입하던 벌크로리 차량에서 엘피(LP) 가스가 새어 나오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평창군이 함께 출동해 가스 누출 부위를 차단하는 등 2시간여 만에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차량의 가스 연결 관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평창군이 함께 출동해 가스 누출 부위를 차단하는 등 2시간여 만에 상황을 수습했습니다.
관계 기관들은 차량의 가스 연결 관에 이상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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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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