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설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입력 2024.01.24 (08:24) 수정 2024.01.24 (08: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설을 앞두고 다음 달 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창원시는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사과와 배, 축산물 등 설 성수품을 포함한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점검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설 대비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 입력 2024-01-24 08:24:10
    • 수정2024-01-24 08:43:14
    뉴스광장(창원)
창원시가 설을 앞두고 다음 달 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창원시는 물가 인상이 예상되는 사과와 배, 축산물 등 설 성수품을 포함한 생필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점검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