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경선, 민의 반영 못 해”
입력 2024.01.24 (21:50)
수정 2024.01.24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원식 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오늘(24)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이 50%나 되는 지금의 민주당 경선 방식은 민의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며, 4월 본 선거에서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지역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가운데 첫 탈당 사례로, 신당 합류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지지자들과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오늘(24)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이 50%나 되는 지금의 민주당 경선 방식은 민의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며, 4월 본 선거에서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지역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가운데 첫 탈당 사례로, 신당 합류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지지자들과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원식 예비후보 민주당 탈당…“경선, 민의 반영 못 해”
-
- 입력 2024-01-24 21:50:15
- 수정2024-01-24 21:55:38
신원식 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오늘(24)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이 50%나 되는 지금의 민주당 경선 방식은 민의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며, 4월 본 선거에서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지역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가운데 첫 탈당 사례로, 신당 합류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지지자들과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오늘(24) 전북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이 50%나 되는 지금의 민주당 경선 방식은 민의를 제대로 담아낼 수 없다며, 4월 본 선거에서 유권자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북지역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가운데 첫 탈당 사례로, 신당 합류나 무소속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지지자들과 논의한 뒤 결정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