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트럼프’ 재대결?…변수는?
입력 2024.01.24 (23:07)
수정 2024.01.2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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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과 트럼프, 전현직 대통령 맞대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대선 경선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반 2연승을 달성했고, 바이든 대통령 역시, ‘비공식’ 예비 선거에서 승기를 거머쥐었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미국 대선, 분석해보겠습니다.
미국 경선 방식이 우리와는 좀 다르고 생소한데, 먼저 개념부터 좀 정리하죠.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이게 어떤 방식입니까?
[앵커]
먼저 공화당 경선부터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난주 아이오와, 뉴햄프셔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반 2연승을 거뒀습니다.
아직 48개 주 경선이 남았는데, 왜 벌써부터 ‘조기 확정’ 말이 나오는겁니까?
[앵커]
공화당 경선이 치러진 뉴햄프셔에서는 민주당 경선도 치러졌습니다.
그런데 이 경선은 '비공식’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뭡니까?
[앵커]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등록도 안했지만 과반을 넘는 득표율을 이뤄냈습니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민주당 경선을 통과할 것 같은데요?
[앵커]
공화당은 7월, 민주당은 8월쯤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니, ‘경선 레이스’는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관전 포인트,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바이든과 트럼프 '리턴매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판세를 좌우할 변수, 어떤 게 있겠습니까?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과 트럼프, 전현직 대통령 맞대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대선 경선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반 2연승을 달성했고, 바이든 대통령 역시, ‘비공식’ 예비 선거에서 승기를 거머쥐었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미국 대선, 분석해보겠습니다.
미국 경선 방식이 우리와는 좀 다르고 생소한데, 먼저 개념부터 좀 정리하죠.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이게 어떤 방식입니까?
[앵커]
먼저 공화당 경선부터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난주 아이오와, 뉴햄프셔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반 2연승을 거뒀습니다.
아직 48개 주 경선이 남았는데, 왜 벌써부터 ‘조기 확정’ 말이 나오는겁니까?
[앵커]
공화당 경선이 치러진 뉴햄프셔에서는 민주당 경선도 치러졌습니다.
그런데 이 경선은 '비공식’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뭡니까?
[앵커]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등록도 안했지만 과반을 넘는 득표율을 이뤄냈습니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민주당 경선을 통과할 것 같은데요?
[앵커]
공화당은 7월, 민주당은 8월쯤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니, ‘경선 레이스’는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관전 포인트,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바이든과 트럼프 '리턴매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판세를 좌우할 변수, 어떤 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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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트럼프’ 재대결?…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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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4 23:07:57
- 수정2024-01-24 23:46:48
[앵커]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과 트럼프, 전현직 대통령 맞대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대선 경선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반 2연승을 달성했고, 바이든 대통령 역시, ‘비공식’ 예비 선거에서 승기를 거머쥐었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미국 대선, 분석해보겠습니다.
미국 경선 방식이 우리와는 좀 다르고 생소한데, 먼저 개념부터 좀 정리하죠.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이게 어떤 방식입니까?
[앵커]
먼저 공화당 경선부터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난주 아이오와, 뉴햄프셔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반 2연승을 거뒀습니다.
아직 48개 주 경선이 남았는데, 왜 벌써부터 ‘조기 확정’ 말이 나오는겁니까?
[앵커]
공화당 경선이 치러진 뉴햄프셔에서는 민주당 경선도 치러졌습니다.
그런데 이 경선은 '비공식’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뭡니까?
[앵커]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등록도 안했지만 과반을 넘는 득표율을 이뤄냈습니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민주당 경선을 통과할 것 같은데요?
[앵커]
공화당은 7월, 민주당은 8월쯤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니, ‘경선 레이스’는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관전 포인트,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바이든과 트럼프 '리턴매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판세를 좌우할 변수, 어떤 게 있겠습니까?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과 트럼프, 전현직 대통령 맞대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대선 경선에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반 2연승을 달성했고, 바이든 대통령 역시, ‘비공식’ 예비 선거에서 승기를 거머쥐었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미국 대선, 분석해보겠습니다.
미국 경선 방식이 우리와는 좀 다르고 생소한데, 먼저 개념부터 좀 정리하죠.
코커스와 프라이머리, 이게 어떤 방식입니까?
[앵커]
먼저 공화당 경선부터 분석해보겠습니다.
지난주 아이오와, 뉴햄프셔까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초반 2연승을 거뒀습니다.
아직 48개 주 경선이 남았는데, 왜 벌써부터 ‘조기 확정’ 말이 나오는겁니까?
[앵커]
공화당 경선이 치러진 뉴햄프셔에서는 민주당 경선도 치러졌습니다.
그런데 이 경선은 '비공식’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뭡니까?
[앵커]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 등록도 안했지만 과반을 넘는 득표율을 이뤄냈습니다.
이 정도면 무난하게 민주당 경선을 통과할 것 같은데요?
[앵커]
공화당은 7월, 민주당은 8월쯤 대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니, ‘경선 레이스’는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관전 포인트,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바이든과 트럼프 '리턴매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판세를 좌우할 변수, 어떤 게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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