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분리매각 추진 시민운동본부 출범
입력 2024.01.25 (07:50)
수정 2024.01.2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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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분리 매각 가덕신공항 거점항공사 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가 어제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 주채권단 산업은행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입니다.
운동본부는 2029년 가덕도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개항하기 위해서는 부산에 거점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리매각을 통해 에어부산을 존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 주채권단 산업은행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입니다.
운동본부는 2029년 가덕도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개항하기 위해서는 부산에 거점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리매각을 통해 에어부산을 존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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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분리매각 추진 시민운동본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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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07:50:07
- 수정2024-01-25 08:17:12
'에어부산 분리 매각 가덕신공항 거점항공사 추진 부산시민운동본부'가 어제 오후 부산시의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 주채권단 산업은행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입니다.
운동본부는 2029년 가덕도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개항하기 위해서는 부산에 거점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리매각을 통해 에어부산을 존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모기업인 아시아나항공 주채권단 산업은행에 강력히 요구할 계획입니다.
운동본부는 2029년 가덕도 신공항이 성공적으로 개항하기 위해서는 부산에 거점항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분리매각을 통해 에어부산을 존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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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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