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특판 적금 재출시
입력 2024.01.25 (07:51)
수정 2024.01.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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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를 기념해 출시한 '특판 적금'이 인기를 끌며 조기 소진돼 BNK 부산은행이 해당 상품을 재출시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5천 계좌 규모로 출시한 특판 적금이 12일 만에 조기 소진됐으며 이번에는 대회 개최일인 2월 16일의 의미를 담아 모두 2만천6백 계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입대상은 개인 1인 1계좌이며, 기본금리 연 3.40%에 우대금리 최고 1.6%p를 더해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합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5천 계좌 규모로 출시한 특판 적금이 12일 만에 조기 소진됐으며 이번에는 대회 개최일인 2월 16일의 의미를 담아 모두 2만천6백 계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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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특판 적금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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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07:51:20
- 수정2024-01-25 08:46:32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최를 기념해 출시한 '특판 적금'이 인기를 끌며 조기 소진돼 BNK 부산은행이 해당 상품을 재출시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5천 계좌 규모로 출시한 특판 적금이 12일 만에 조기 소진됐으며 이번에는 대회 개최일인 2월 16일의 의미를 담아 모두 2만천6백 계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입대상은 개인 1인 1계좌이며, 기본금리 연 3.40%에 우대금리 최고 1.6%p를 더해 최고 연 5% 금리를 제공합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달 5천 계좌 규모로 출시한 특판 적금이 12일 만에 조기 소진됐으며 이번에는 대회 개최일인 2월 16일의 의미를 담아 모두 2만천6백 계좌 한도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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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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