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 목조 주택에서 불…1명 화상
입력 2024.01.25 (07:58)
수정 2024.01.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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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4일) 10시 1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0대 여성이 손과 등에 1에서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기류와 주택 내부 60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90대 여성이 손과 등에 1에서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기류와 주택 내부 60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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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홍성 목조 주택에서 불…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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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07:58:47
- 수정2024-01-25 08:13:28
어젯밤(24일) 10시 10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읍의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0대 여성이 손과 등에 1에서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기류와 주택 내부 60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이 불로 90대 여성이 손과 등에 1에서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집기류와 주택 내부 60여㎡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2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목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남 홍성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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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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