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연휴 운영 병원·약국 모집
입력 2024.01.25 (08:09)
수정 2024.01.2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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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문을 열 병원과 약국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합니다.
특히, 설 당일인 다음달 10일 진료를 하는 병원에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의료인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시가 2016년부터 명절 비상 진료 지원 사업을 하면서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18개 동네 의원과 86개 약국이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설 당일인 다음달 10일 진료를 하는 병원에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의료인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시가 2016년부터 명절 비상 진료 지원 사업을 하면서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18개 동네 의원과 86개 약국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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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설 연휴 운영 병원·약국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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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08:09:53
- 수정2024-01-25 08:25:56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 문을 열 병원과 약국을 다음 달 1일까지 모집합니다.
특히, 설 당일인 다음달 10일 진료를 하는 병원에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의료인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시가 2016년부터 명절 비상 진료 지원 사업을 하면서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18개 동네 의원과 86개 약국이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설 당일인 다음달 10일 진료를 하는 병원에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의료인에게는 1인당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구시가 2016년부터 명절 비상 진료 지원 사업을 하면서 지난해 추석 당일에는 18개 동네 의원과 86개 약국이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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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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