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제성장률 1.4%…코로나19 이후 최저
입력 2024.01.25 (19:16)
수정 2024.01.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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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 경제가 1.4% 성장한 것으로 집계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을 보면, 2023년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수출은 증가 폭이 2022년, 3.4%보다 줄어 2.8% 성장했고,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역시 전년보다 증가 폭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실질 국민총소득 증가율은 1.4%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을 보면, 2023년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수출은 증가 폭이 2022년, 3.4%보다 줄어 2.8% 성장했고,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역시 전년보다 증가 폭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실질 국민총소득 증가율은 1.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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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제성장률 1.4%…코로나19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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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5 19:16:45
- 수정2024-01-25 19:18:53
지난해 우리 경제가 1.4% 성장한 것으로 집계돼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을 보면, 2023년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수출은 증가 폭이 2022년, 3.4%보다 줄어 2.8% 성장했고,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역시 전년보다 증가 폭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실질 국민총소득 증가율은 1.4%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을 보면, 2023년 실질 국내총생산은 전년보다 1.4% 상승했습니다.
수출은 증가 폭이 2022년, 3.4%보다 줄어 2.8% 성장했고, 민간소비와 정부소비 역시 전년보다 증가 폭이 줄었습니다.
지난해 실질 국민총소득 증가율은 1.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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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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