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도 선전 다짐!

입력 2024.01.25 (21:55) 수정 2024.01.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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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파리 올림픽과 함께 파리 패럴림픽도 오는 8월에 열립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도 오늘 훈련 개시식을 갖고, 다가올 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패럴림픽 스타죠 태권도 주정훈과 배드민턴 권현아의 선서가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올해 공식 훈련을 시작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8월 패럴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훈련에 한창인데 보치아 대표팀은 주장 정호원과 늦깎이 신인 강선희 조합이 호흡을 맞춰가며 10회 연속 금메달 신화에 도전합니다.

["코리아 파이팅!"]

[정호원/보치아 국가대표 :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최고의 조합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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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파리 패럴림픽도 선전 다짐!
    • 입력 2024-01-25 21:55:15
    • 수정2024-01-25 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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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파리 올림픽과 함께 파리 패럴림픽도 오는 8월에 열립니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도 오늘 훈련 개시식을 갖고, 다가올 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패럴림픽 스타죠 태권도 주정훈과 배드민턴 권현아의 선서가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올해 공식 훈련을 시작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8월 패럴림픽에서 선전을 다짐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훈련에 한창인데 보치아 대표팀은 주장 정호원과 늦깎이 신인 강선희 조합이 호흡을 맞춰가며 10회 연속 금메달 신화에 도전합니다.

["코리아 파이팅!"]

[정호원/보치아 국가대표 : "최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최고의 조합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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