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 추경 114억 천만 원 편성
입력 2024.01.26 (19:46)
수정 2024.01.2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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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추가경정예산안 114억 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군은 충남도와 함께 피해 점포당 5백만 원씩 모두 14억 3천만 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초까지 예산 50억 원을 투입해 서천특화시장 주차장 부지에 임시 상설시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충남도와 함께 피해 점포당 5백만 원씩 모두 14억 3천만 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초까지 예산 50억 원을 투입해 서천특화시장 주차장 부지에 임시 상설시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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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 추경 114억 천만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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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19:46:01
- 수정2024-01-26 19: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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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이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추가경정예산안 114억 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군은 충남도와 함께 피해 점포당 5백만 원씩 모두 14억 3천만 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초까지 예산 50억 원을 투입해 서천특화시장 주차장 부지에 임시 상설시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군은 충남도와 함께 피해 점포당 5백만 원씩 모두 14억 3천만 원을 설 명절 전 지급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 초까지 예산 50억 원을 투입해 서천특화시장 주차장 부지에 임시 상설시장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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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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