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합의 없는 부서 이전 철회”
입력 2024.01.26 (21:36)
수정 2024.01.26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핵심 부서의 대전 이전을 검토하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오늘(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치단체와 합의 없이는 부서 이전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기연은 경남 혁신도시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방안을 찾아 자치단체와 협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남 진주 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오늘(26일) 국기연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핵심 부서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기연은 경남 혁신도시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방안을 찾아 자치단체와 협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남 진주 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오늘(26일) 국기연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핵심 부서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합의 없는 부서 이전 철회”
-
- 입력 2024-01-26 21:36:58
- 수정2024-01-26 21:56:53

핵심 부서의 대전 이전을 검토하던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오늘(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치단체와 합의 없이는 부서 이전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기연은 경남 혁신도시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방안을 찾아 자치단체와 협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남 진주 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오늘(26일) 국기연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핵심 부서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기연은 경남 혁신도시의 일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방안을 찾아 자치단체와 협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경남 진주 혁신도시 지키기 범시민 운동본부는 오늘(26일) 국기연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핵심 부서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
-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박기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