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한화오션 특별근로감독·책임자 처벌해야”
입력 2024.01.26 (21:46)
수정 2024.01.26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26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중대 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한화오션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대책을 마련하고, 한화오션의 실질적 경영 책임자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화오션 노사와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해 안전 대책을 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대책을 마련하고, 한화오션의 실질적 경영 책임자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화오션 노사와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해 안전 대책을 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노총, “한화오션 특별근로감독·책임자 처벌해야”
-
- 입력 2024-01-26 21:46:44
- 수정2024-01-26 21:56:55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오늘(26일)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중대 재해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한화오션을 규탄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대책을 마련하고, 한화오션의 실질적 경영 책임자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화오션 노사와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해 안전 대책을 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고용노동부가 특별근로감독을 진행해 대책을 마련하고, 한화오션의 실질적 경영 책임자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한화오션 노사와 고용노동부 등이 참여해 안전 대책을 논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
최진석 기자 cjs@kbs.co.kr
최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