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공장·식당서 불 잇따라
입력 2024.01.26 (22:08)
수정 2024.01.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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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과 대전에서 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반쯤 아산시 신동의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4동 가운데 한 동이 완전히 타고 다른 한 동도 일부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대전시 변동의 한 식당에서도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반쯤 아산시 신동의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4동 가운데 한 동이 완전히 타고 다른 한 동도 일부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대전시 변동의 한 식당에서도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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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수리 공장·식당서 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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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6 22:08:38
- 수정2024-01-26 22:13:06
아산과 대전에서 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반쯤 아산시 신동의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4동 가운데 한 동이 완전히 타고 다른 한 동도 일부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대전시 변동의 한 식당에서도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6일) 낮 12시 반쯤 아산시 신동의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건물 4동 가운데 한 동이 완전히 타고 다른 한 동도 일부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대전시 변동의 한 식당에서도 불이 나 인명피해 없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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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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