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중국 외교부 부부장 접견…“핵심 이익 수호”
입력 2024.01.27 (12:02)
수정 2024.01.2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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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어제 평양을 방문 중인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최 외무상과 쑨 부부장은 올해 북중 수교 75주년을 기념하고 "공동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전술적 협동과 공동보조"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쑨 부부장은 지난 25일부터 방북 중이며 방북 기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지도 주목됩니다.
최 외무상과 쑨 부부장은 올해 북중 수교 75주년을 기념하고 "공동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전술적 협동과 공동보조"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쑨 부부장은 지난 25일부터 방북 중이며 방북 기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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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희, 중국 외교부 부부장 접견…“핵심 이익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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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7 12:02:49
- 수정2024-01-27 12:08:28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어제 평양을 방문 중인 쑨웨이둥 중국 외교부 부부장을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최 외무상과 쑨 부부장은 올해 북중 수교 75주년을 기념하고 "공동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전술적 협동과 공동보조"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쑨 부부장은 지난 25일부터 방북 중이며 방북 기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지도 주목됩니다.
최 외무상과 쑨 부부장은 올해 북중 수교 75주년을 기념하고 "공동의 핵심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전술적 협동과 공동보조"를 계속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쑨 부부장은 지난 25일부터 방북 중이며 방북 기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예방할지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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