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 시범 운영
입력 2024.01.27 (12:07)
수정 2024.01.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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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6만 원대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오늘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으며, 실물카드는 지하철 1~8호선 고객안전실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와 인천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되지 않아 서울 지역을 벗어난 역에서 내릴 때는 역무원을 호출해 요금을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으며, 실물카드는 지하철 1~8호선 고객안전실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와 인천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되지 않아 서울 지역을 벗어난 역에서 내릴 때는 역무원을 호출해 요금을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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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오늘부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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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7 12:07:45
- 수정2024-01-27 12:16:55
월 6만 원대로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오늘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으며, 실물카드는 지하철 1~8호선 고객안전실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와 인천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되지 않아 서울 지역을 벗어난 역에서 내릴 때는 역무원을 호출해 요금을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이 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으며, 실물카드는 지하철 1~8호선 고객안전실 등에서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 카드는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와 인천 등 인근 지자체와 연계되지 않아 서울 지역을 벗어난 역에서 내릴 때는 역무원을 호출해 요금을 추가 납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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