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첫날, 7만 1천 명 사용
입력 2024.01.28 (17:10)
수정 2024.01.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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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운영 첫날인 어제(27일) 하루 동안 약 7만 명 넘는 시민이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새벽 4시 첫차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기후동행카드의 하루 실적을 집계한 결과 모두 7만 1천 명이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 건수는 약 22만 건이었으며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3백여 건 이용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은 20만 장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새벽 4시 첫차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기후동행카드의 하루 실적을 집계한 결과 모두 7만 1천 명이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 건수는 약 22만 건이었으며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3백여 건 이용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은 20만 장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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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첫날, 7만 1천 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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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8 17:10:52
- 수정2024-01-28 17:12:33
기후동행카드 운영 첫날인 어제(27일) 하루 동안 약 7만 명 넘는 시민이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새벽 4시 첫차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기후동행카드의 하루 실적을 집계한 결과 모두 7만 1천 명이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 건수는 약 22만 건이었으며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3백여 건 이용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은 20만 장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새벽 4시 첫차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기후동행카드의 하루 실적을 집계한 결과 모두 7만 1천 명이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이용 건수는 약 22만 건이었으며 공공자전거 '따릉이'도 3백여 건 이용한 걸로 집계됐습니다.
기후동행카드의 누적 판매량은 20만 장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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