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사관저 초소에 차량 충돌…경찰 “운전자 ‘졸음운전’ 진술”
입력 2024.01.29 (06:31)
수정 2024.01.2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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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8일)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저 앞 초소를 SUV 차량을 몰던 30대 남성 A 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초소에서 근무하던 30대 경찰관 한 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초소에서 근무하던 30대 경찰관 한 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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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대사관저 초소에 차량 충돌…경찰 “운전자 ‘졸음운전’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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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06:31:36
- 수정2024-01-29 09:54:10
어젯밤(28일) 10시 10분쯤 서울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러시아 대사관저 앞 초소를 SUV 차량을 몰던 30대 남성 A 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초소에서 근무하던 30대 경찰관 한 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초소에서 근무하던 30대 경찰관 한 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졸음 운전을 했다는 A 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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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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