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땅값 0.25% 올라…거래량은 22% 줄어

입력 2024.01.29 (07:39) 수정 2024.01.29 (0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전북 땅값은 전해에 비해 0.25퍼센트 올랐습니다.

2021년 2.57퍼센트, 2022년 2.18퍼센트 오른 것에 비해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됐습니다.

9개 도 중에서 제주,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상승 폭이 작았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9만 천5백여 필지로 전해보다 21.7퍼센트 줄었습니다.

9개 도 가운데 제주,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은 0.82퍼센트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전북 땅값 0.25% 올라…거래량은 22% 줄어
    • 입력 2024-01-29 07:39:37
    • 수정2024-01-29 09:38:20
    뉴스광장(전주)
지난해 전북 땅값은 전해에 비해 0.25퍼센트 올랐습니다.

2021년 2.57퍼센트, 2022년 2.18퍼센트 오른 것에 비해 상승 폭이 크게 축소됐습니다.

9개 도 중에서 제주,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상승 폭이 작았습니다.

토지 거래량은 9만 천5백여 필지로 전해보다 21.7퍼센트 줄었습니다.

9개 도 가운데 제주, 경남에 이어 세 번째로 감소 폭이 컸습니다.

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은 0.82퍼센트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