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 이후 첫 유물 공개 구입
입력 2024.01.29 (10:01)
수정 2024.01.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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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유물 공개 구입에 나섭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산업 연구와 전시자료 수집을 위해 본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점 구입 대상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사와 산업사 관련 유물, 그리고 근현대 부산을 대표하는 유물 등입니다.
유물을 팔려는 시민은 다음 달 8일부터 16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산업 연구와 전시자료 수집을 위해 본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점 구입 대상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사와 산업사 관련 유물, 그리고 근현대 부산을 대표하는 유물 등입니다.
유물을 팔려는 시민은 다음 달 8일부터 16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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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 이후 첫 유물 공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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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10:01:31
- 수정2024-01-29 10:52:34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30/2024/01/29/70_7877366.jpg)
부산근현대역사관이 개관 이후 처음으로 유물 공개 구입에 나섭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산업 연구와 전시자료 수집을 위해 본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점 구입 대상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사와 산업사 관련 유물, 그리고 근현대 부산을 대표하는 유물 등입니다.
유물을 팔려는 시민은 다음 달 8일부터 16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산업 연구와 전시자료 수집을 위해 본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점 구입 대상은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사와 산업사 관련 유물, 그리고 근현대 부산을 대표하는 유물 등입니다.
유물을 팔려는 시민은 다음 달 8일부터 16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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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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