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아파트 불로 1명 다쳐…“담배꽁초 원인 추정”
입력 2024.01.29 (19:54)
수정 2024.01.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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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8일) 저녁 7시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이곳에 사는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4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9㎡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 4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9㎡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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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아파트 불로 1명 다쳐…“담배꽁초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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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19:54:34
- 수정2024-01-29 20:15:48

어제(28일) 저녁 7시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이곳에 사는 5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4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9㎡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주민 4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9㎡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4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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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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