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유치원 교사 아동학대 혐의 수사
입력 2024.01.29 (19:59)
수정 2024.01.29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의 한 유치원에서 보육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범어동의 한 유치원에서 3살 원생 8명을 학대한 혐의로 30대 교사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아동을 밀치고 머리를 때리는 가 하면 학습지를 집어 던지는 등 신체.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CCTV와 학부모 증언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범어동의 한 유치원에서 3살 원생 8명을 학대한 혐의로 30대 교사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아동을 밀치고 머리를 때리는 가 하면 학습지를 집어 던지는 등 신체.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CCTV와 학부모 증언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성구 유치원 교사 아동학대 혐의 수사
-
- 입력 2024-01-29 19:59:36
- 수정2024-01-29 20:23:26
대구의 한 유치원에서 보육 교사가 원생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범어동의 한 유치원에서 3살 원생 8명을 학대한 혐의로 30대 교사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아동을 밀치고 머리를 때리는 가 하면 학습지를 집어 던지는 등 신체.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CCTV와 학부모 증언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범어동의 한 유치원에서 3살 원생 8명을 학대한 혐의로 30대 교사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7일, 아동을 밀치고 머리를 때리는 가 하면 학습지를 집어 던지는 등 신체.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치원 CCTV와 학부모 증언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
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최보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