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서원경찰서 신설 실시계획 인가
입력 2024.01.29 (21:52)
수정 2024.01.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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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 가마리 일대 만 5천여 ㎡에 들어설 서원경찰서 신설과 관련해 관련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실시 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 내년 6월부터 2027년까지 일대에 398억 원을 들여 서원경찰서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시 서원구의 치안은 흥덕·상당·청원경찰서에서 나눠 맡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 내년 6월부터 2027년까지 일대에 398억 원을 들여 서원경찰서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시 서원구의 치안은 흥덕·상당·청원경찰서에서 나눠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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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서원경찰서 신설 실시계획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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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9 21:52:13
- 수정2024-01-29 21:58:18
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 가마리 일대 만 5천여 ㎡에 들어설 서원경찰서 신설과 관련해 관련 도시계획시설 사업의 실시 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 내년 6월부터 2027년까지 일대에 398억 원을 들여 서원경찰서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시 서원구의 치안은 흥덕·상당·청원경찰서에서 나눠 맡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경찰청은 토지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 내년 6월부터 2027년까지 일대에 398억 원을 들여 서원경찰서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현재 청주시 서원구의 치안은 흥덕·상당·청원경찰서에서 나눠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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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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