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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부산)

다음 달 1일부터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입력 2024.01.30 (09:58) 수정 2024.01.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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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담당 읍·면·동사무소에서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소농직불금은 지난해보다 10만 원 오른 130만 원이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유형과 면적 기준에 따라 1헥타르에 100만 원에서 205만 원입니다.

직불금 신청이 끝나면 부산시는 5월부터 9월까지 자격 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11월과 12월 안에 공익직불금을 지급합니다.

다음 달 1일부터 29일까지는 비대면 간편 신청을 받고,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방문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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