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한 관광객 1,100만 명…일본이 최다
입력 2024.01.30 (15:09)
수정 2024.01.3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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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천만 명을 넘어 코로나19 유행 이전의 63%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1,103만 명으로 전년보다 24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나라별로 보면 일본이 232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202만 명, 미국 109만 명 순이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1,103만 명으로 전년보다 24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나라별로 보면 일본이 232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202만 명, 미국 109만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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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방한 관광객 1,100만 명…일본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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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15:09:57
- 수정2024-01-30 15:14:12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천만 명을 넘어 코로나19 유행 이전의 63%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1,103만 명으로 전년보다 24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나라별로 보면 일본이 232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202만 명, 미국 109만 명 순이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모두 1,103만 명으로 전년보다 24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나라별로 보면 일본이 232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중국 202만 명, 미국 109만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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