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임수재’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영장실질심사
입력 2024.01.30 (19:09)
수정 2024.01.30 (1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검찰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영장 발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전 감독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은 기아 타이거즈 후원사인 한 커피 업체로부터 각각 억대와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영장 발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전 감독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은 기아 타이거즈 후원사인 한 커피 업체로부터 각각 억대와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임수재’ 혐의 KIA 김종국·장정석 영장실질심사
-
- 입력 2024-01-30 19:09:23
- 수정2024-01-30 19:30:26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4/01/30/50_7878801.jpg)
검찰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김종국 전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영장 발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전 감독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은 기아 타이거즈 후원사인 한 커피 업체로부터 각각 억대와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전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영장 발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 전 감독은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김 전 감독과 장 전 단장은 기아 타이거즈 후원사인 한 커피 업체로부터 각각 억대와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