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의원들 “경선 앞두고 고소·고발 자제해야”
입력 2024.01.30 (19:37)
수정 2024.01.30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4월 총선 후보를 정할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입지자 간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다며 아름다운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한 당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불법과 탈법적인 선거운동은 규탄돼야 하지만, 경선에 이용하려는 허무맹랑한 고소·고발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구습이라며, 입지자들은 고소·고발을 자제하고 정책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불법과 탈법적인 선거운동은 규탄돼야 하지만, 경선에 이용하려는 허무맹랑한 고소·고발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구습이라며, 입지자들은 고소·고발을 자제하고 정책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도의원들 “경선 앞두고 고소·고발 자제해야”
-
- 입력 2024-01-30 19:37:18
- 수정2024-01-30 19:44:15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4월 총선 후보를 정할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입지자 간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다며 아름다운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한 당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불법과 탈법적인 선거운동은 규탄돼야 하지만, 경선에 이용하려는 허무맹랑한 고소·고발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구습이라며, 입지자들은 고소·고발을 자제하고 정책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불법과 탈법적인 선거운동은 규탄돼야 하지만, 경선에 이용하려는 허무맹랑한 고소·고발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구습이라며, 입지자들은 고소·고발을 자제하고 정책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