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아파트 분양 전해보다 54% 감소
입력 2024.01.30 (19:39)
수정 2024.01.30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는 공동주택 4천3백여 가구가 분양됐습니다.
전해보다 54퍼센트, 최근 10년 평균에 비해 58.3퍼센트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3천75가구로 전해보다 1.8퍼센트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백50가구입니다.
전해보다 54퍼센트, 최근 10년 평균에 비해 58.3퍼센트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3천75가구로 전해보다 1.8퍼센트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백50가구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전북 아파트 분양 전해보다 54% 감소
-
- 입력 2024-01-30 19:39:55
- 수정2024-01-30 19:45:32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는 공동주택 4천3백여 가구가 분양됐습니다.
전해보다 54퍼센트, 최근 10년 평균에 비해 58.3퍼센트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3천75가구로 전해보다 1.8퍼센트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백50가구입니다.
전해보다 54퍼센트, 최근 10년 평균에 비해 58.3퍼센트 줄었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미분양 주택은 3천75가구로 전해보다 1.8퍼센트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백50가구입니다.
-
-
김종환 기자 kjh@kbs.co.kr
김종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