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되감기] ‘아쉬움과 기대’…졸업식 변화상은?
입력 2024.01.30 (20:06)
수정 2024.01.30 (2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졸업은 지난 학창시절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공존하죠.
최근에는 학령 인구가 줄면서 졸업식을 학급별로 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시대마다 조금씩 달라져온 졸업식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졸업은 지난 학창시절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공존하죠.
최근에는 학령 인구가 줄면서 졸업식을 학급별로 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시대마다 조금씩 달라져온 졸업식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되감기] ‘아쉬움과 기대’…졸업식 변화상은?
-
- 입력 2024-01-30 20:06:37
- 수정2024-01-30 20:27:15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7/2024/01/30/120_7878955.jpg)
[앵커]
졸업은 지난 학창시절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공존하죠.
최근에는 학령 인구가 줄면서 졸업식을 학급별로 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시대마다 조금씩 달라져온 졸업식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졸업은 지난 학창시절의 아쉬움과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가 공존하죠.
최근에는 학령 인구가 줄면서 졸업식을 학급별로 하거나 아예 생략하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 '뉴스되감기'에서는 시대마다 조금씩 달라져온 졸업식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