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도의원들 “경선 앞두고 고소·고발 자제해야”

입력 2024.01.30 (21:41) 수정 2024.01.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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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4월 총선 후보를 정할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입지자 간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다며 아름다운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한 당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불법과 탈법적인 선거운동은 규탄돼야 하지만, 경선에 이용하려는 허무맹랑한 고소·고발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구습이라며, 입지자들은 고소·고발을 자제하고 정책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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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도의원들 “경선 앞두고 고소·고발 자제해야”
    • 입력 2024-01-30 21:41:56
    • 수정2024-01-30 21:44:21
    뉴스9(전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4월 총선 후보를 정할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입지자 간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다며 아름다운 경선 문화 확립을 위한 당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불법과 탈법적인 선거운동은 규탄돼야 하지만, 경선에 이용하려는 허무맹랑한 고소·고발은 반드시 청산해야 할 구습이라며, 입지자들은 고소·고발을 자제하고 정책 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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