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물류창고 화재…60대 작업자 부상
입력 2024.01.30 (21:48)
수정 2024.01.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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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9시 50분쯤 양산시 물금읍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물류창고 직원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조립식 건물 천여 ㎡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물류창고 직원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조립식 건물 천여 ㎡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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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물류창고 화재…60대 작업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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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21:48:42
- 수정2024-01-30 21:55:29
오늘(30일) 오전 9시 50분쯤 양산시 물금읍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물류창고 직원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조립식 건물 천여 ㎡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물류창고 직원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2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조립식 건물 천여 ㎡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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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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