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환 교육부 차관, 늘봄학교 준비 점검
입력 2024.01.30 (21:50)
수정 2024.01.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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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오늘 청주 창리초등학교를 찾아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 차관은 늘봄학교 운영 인력과 공간,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고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올해 2학기 전면 시행이 예고된 늘봄학교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과 보육을 책임지는 제도로, 주요 교원 단체와 교사들은 업무 과중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 차관은 늘봄학교 운영 인력과 공간,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고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올해 2학기 전면 시행이 예고된 늘봄학교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과 보육을 책임지는 제도로, 주요 교원 단체와 교사들은 업무 과중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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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석환 교육부 차관, 늘봄학교 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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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21:50:00
- 수정2024-01-30 21:52:27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오늘 청주 창리초등학교를 찾아 늘봄학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 차관은 늘봄학교 운영 인력과 공간,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고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올해 2학기 전면 시행이 예고된 늘봄학교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과 보육을 책임지는 제도로, 주요 교원 단체와 교사들은 업무 과중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오 차관은 늘봄학교 운영 인력과 공간, 프로그램 등을 살펴보고 교육청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지원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올해 2학기 전면 시행이 예고된 늘봄학교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과 보육을 책임지는 제도로, 주요 교원 단체와 교사들은 업무 과중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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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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