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옥천군 교육발전특구 협약
입력 2024.01.30 (21:52)
수정 2024.01.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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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과 옥천군이 오늘, 교육발전 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옥천군은 충북교육청과 '옥천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해 시범 지역에 응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충주시와 제천시, 보은군, 괴산군, 진천군, 음성군, 옥천군, 7곳이 다음 달, 교육부의 시범 지역 1차 공모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옥천군은 충북교육청과 '옥천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해 시범 지역에 응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충주시와 제천시, 보은군, 괴산군, 진천군, 음성군, 옥천군, 7곳이 다음 달, 교육부의 시범 지역 1차 공모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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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옥천군 교육발전특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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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0 21:52:09
- 수정2024-01-30 21:55:08
충청북도교육청과 옥천군이 오늘, 교육발전 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습니다.
옥천군은 충북교육청과 '옥천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해 시범 지역에 응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충주시와 제천시, 보은군, 괴산군, 진천군, 음성군, 옥천군, 7곳이 다음 달, 교육부의 시범 지역 1차 공모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옥천군은 충북교육청과 '옥천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해 시범 지역에 응모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충주시와 제천시, 보은군, 괴산군, 진천군, 음성군, 옥천군, 7곳이 다음 달, 교육부의 시범 지역 1차 공모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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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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