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공사현장에서 매몰 사고…50대 병원 후송
입력 2024.01.30 (23:40)
수정 2024.01.31 (0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11시 반쯤,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한 공사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56살 신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 씨는 정수장 배관 관로 작업을 하는 과정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정수장 배관 관로 작업을 하는 과정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 공사현장에서 매몰 사고…50대 병원 후송
-
- 입력 2024-01-30 23:40:23
- 수정2024-01-31 00:12:10
오늘(30일) 오전 11시 반쯤, 정선군 신동읍 고성리 한 공사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56살 신 모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신 씨는 정수장 배관 관로 작업을 하는 과정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 씨는 정수장 배관 관로 작업을 하는 과정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정면구 기자 nine@kbs.co.kr
정면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