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에서 화물차·승용차, 견인차량 연이어 들이받아
입력 2024.01.31 (05:27)
수정 2024.01.31 (05: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1일) 새벽 1시 50분쯤 남해고속도로 경남 하동군에서 고장 난 승용차를 끌고 가던 견인차를 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고장 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2명과 또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느리게 달리고 있는 견인차를 다른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유찬 님 제공]
이 사고로 고장 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2명과 또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느리게 달리고 있는 견인차를 다른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유찬 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고속도로에서 화물차·승용차, 견인차량 연이어 들이받아
-
- 입력 2024-01-31 05:27:22
- 수정2024-01-31 05:34:26
오늘(31일) 새벽 1시 50분쯤 남해고속도로 경남 하동군에서 고장 난 승용차를 끌고 가던 견인차를 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고장 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2명과 또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느리게 달리고 있는 견인차를 다른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유찬 님 제공]
이 사고로 고장 난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2명과 또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30대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 느리게 달리고 있는 견인차를 다른 운전자가 미처 보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유찬 님 제공]
-
-
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김효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