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국가산단 비전 수립’ 대기업 간담회 열려

창원 국가산단 미래 50년 비전 수립을 위한 대기업 간담회가 오늘(31일) 경남도청에서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는 두산에너빌리티와 LG전자 등 창원 공단 대표 기업 6곳이 참석하며, 기업들은 현장 인력 부족 문제 해결 등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또, 산업 재편으로 발생하는 폐공장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규제 개선 등을 건의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