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설 연휴 50만 명 방문 예상…8곳 통행료 면제
입력 2024.01.31 (07:56)
수정 2024.01.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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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이번 설 명절에 약 50만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연휴 기간 귀성객 편의를 위해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등 부산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버스와 철도, 시내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리거나 연장 운행하고, 연휴 기간 학교 운동장과 관공서 등 주차장 480여 곳을 개방합니다.
이와 함께 24시간 의료체계와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해 응급 상황과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속버스와 철도, 시내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리거나 연장 운행하고, 연휴 기간 학교 운동장과 관공서 등 주차장 480여 곳을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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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설 연휴 50만 명 방문 예상…8곳 통행료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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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07:56:10
- 수정2024-01-31 08:49:59
부산시는 이번 설 명절에 약 50만 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보고 연휴 기간 귀성객 편의를 위해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등 부산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속버스와 철도, 시내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리거나 연장 운행하고, 연휴 기간 학교 운동장과 관공서 등 주차장 480여 곳을 개방합니다.
이와 함께 24시간 의료체계와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해 응급 상황과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속버스와 철도, 시내버스의 운행 횟수를 늘리거나 연장 운행하고, 연휴 기간 학교 운동장과 관공서 등 주차장 480여 곳을 개방합니다.
이와 함께 24시간 의료체계와 재난안전 관리 체계를 가동해 응급 상황과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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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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