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사천 대진산단 투자의향서 제출
입력 2024.01.31 (07:59)
수정 2024.01.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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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곤양면 대진 일반산업단지의 폐배터리 재활용 단지 조성과 관련해 SK에코플랜트가 사천시에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투자 의향서에는 3천억 원 규모 폐배터리 재활용단지와 소각장, 매립장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행사와 SK에코플랜트 측이 제조업 대신 폐기물 수집업 등으로 업종 변경을 추진하면서 주민 간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자 의향서에는 3천억 원 규모 폐배터리 재활용단지와 소각장, 매립장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행사와 SK에코플랜트 측이 제조업 대신 폐기물 수집업 등으로 업종 변경을 추진하면서 주민 간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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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코플랜트, 사천 대진산단 투자의향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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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07:59:42
- 수정2024-01-31 08:54:0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plaza/2024/01/31/80_7879367.jpg)
사천시 곤양면 대진 일반산업단지의 폐배터리 재활용 단지 조성과 관련해 SK에코플랜트가 사천시에 투자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투자 의향서에는 3천억 원 규모 폐배터리 재활용단지와 소각장, 매립장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행사와 SK에코플랜트 측이 제조업 대신 폐기물 수집업 등으로 업종 변경을 추진하면서 주민 간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투자 의향서에는 3천억 원 규모 폐배터리 재활용단지와 소각장, 매립장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시행사와 SK에코플랜트 측이 제조업 대신 폐기물 수집업 등으로 업종 변경을 추진하면서 주민 간 찬반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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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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