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입력 2024.01.31 (08:01) 수정 2024.01.3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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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4월부터 고립·은둔형 청소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내용은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이 19살 이하 고립·은둔형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가정을 방문해 상담과 습관 관리 등을 지원합니다.

경남의 청소년 31만여 명 가운데, 약 2%인 6천백여 명이 고립이나 은둔 청소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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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사업 추진
    • 입력 2024-01-31 08:01:40
    • 수정2024-01-31 08:54:04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오는 4월부터 고립·은둔형 청소년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주요 내용은 경남청소년지원재단이 19살 이하 고립·은둔형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상담사가 가정을 방문해 상담과 습관 관리 등을 지원합니다.

경남의 청소년 31만여 명 가운데, 약 2%인 6천백여 명이 고립이나 은둔 청소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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