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 ‘화재 취약’ 주거용 컨테이너 안전 점검
입력 2024.01.31 (08:22)
수정 2024.01.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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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서 발생한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남소방본부가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2개 시·군 소방서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3주 동안 주거 취약시설과 전기 취급용품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화재 안전 상담과 대피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8일 담양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2개 시·군 소방서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3주 동안 주거 취약시설과 전기 취급용품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화재 안전 상담과 대피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8일 담양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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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소방본부, ‘화재 취약’ 주거용 컨테이너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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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31 08:22:39
- 수정2024-01-31 09:16:51
담양에서 발생한 주거용 컨테이너 화재 사고를 계기로 전남소방본부가 화재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입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2개 시·군 소방서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3주 동안 주거 취약시설과 전기 취급용품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화재 안전 상담과 대피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8일 담양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22개 시·군 소방서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3주 동안 주거 취약시설과 전기 취급용품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화재 안전 상담과 대피 교육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8일 담양 한 농장 비닐하우스에 설치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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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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