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부패 지수 40위로 7단계 상승

입력 2005.10.18 (22:1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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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둔 국제투명성기구는 오늘 발표한 세계 159개 나라의 공공부문 부패인식지수에서 한국이 40위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한국이 국가청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투명사회협약을 비롯한 반부패 관련 법과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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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부패 지수 40위로 7단계 상승
    • 입력 2005-10-18 21:35:24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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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둔 국제투명성기구는 오늘 발표한 세계 159개 나라의 공공부문 부패인식지수에서 한국이 40위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한국이 국가청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투명사회협약을 비롯한 반부패 관련 법과 제도를 마련함으로써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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